이 주화 컬렉션은 프랑스 남서부 작은 마을에서 살다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폴 나르스(89)가 수집한 것. 그 중 일부는 기원전 336~3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고대 동전과 프랑스 왕 루이 14세, 루이 15세, 루이 16세 통치 기간에 사용된 주화도 포함돼 있었다…
이분이 사망한 후에 그 집을 관리하던 공증인이 일년후에 마을에 도는 소문을 듣고 집 여기저기 뜯다가 창고 그림뒤에서 “u견했다네요.. 수집한분은 세상에 내놓기 싫었던 모양인데 억지로 공개되어 1000점 47억에 낙찰됐다던데 그돈은 가족한테 가는지 발견자가 먹는지 몰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