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때가 묻은 인테리어가 멋스럽다. 두부 보쌈, 전골, 콩탕(비지), 손두부 등 다양한 두부 메뉴를 내놓는다. 순두부는 씹지 않아도 넘어갈만큼 몽글몽글한 순두부와 뽀얗고 진한 두부 국물이 일품인 메뉴다. 간장 양념을 살짝만 둘러도 명품 식사가 완성된다. 여름에만 내놓는 콩국수도 꾸덕하고 진한 맛으로 유명하다.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37-8
매일 10:00 – 21:00
진콩국수 12,000원, 순두부 12,000원, 손두부 14,000원
불법 배달 외노자들의 반란
사무직이 안맞는 사람들
요즘 10대 급식이들 유행어
이제 KBS는 명절 시청률 치트키 다 쓴듯
냉부에 등장한 좌우 소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