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에서 가까운 ‘싱글벙글복어 본점’은 여행의 첫 시작으로 들리기 좋다. 시원 칼칼한 복매운탕이 시그니처이고, 복어튀김은 아이들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국물 한 번 떠 먹으면 저절로 소주에 손이가는 곳.
경북 구미시 역전로 10
매일 04:00 – 21:00
밀복전복지리 20,000원, 밀복지리 14,000원, 복불고기 30,000원
매콤하지만 깔끔한 국물맛 대전 ‘온유네 닭매운탕’
독특한 수제비로 시작하는 닭매운탕 광주 ‘토방닭매운탕’
시원 칼칼한 복매운탕 전문점 ‘싱글벙글복어’
현지인이 추천하는 메기 매운탕집, 일산 ‘메기일번지’
충청도에서 손꼽히는 매운탕 맛집, 괴산 ‘오십 년할머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