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점은 식당 이름 그대로 월화수목금 주 5일 평일에만 운영하는 곳이다. 예약은 7일 이내 일정만, 최대 3인까지, 모든 일행분이 오실 수 있는 경우만 예약 가능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싱싱한 제철 음식과 사장님의 뛰어난 요리 실력 때문인지 작은 식당임에도 늘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그날그날 제철 추천 메뉴를 인스타그램에 공 지하니 방문 전 인스타그램 메뉴 체크 후 가는 것도 하나의 센스! 가을을 맞이하여 대하찜과 꽃게튀김도 다루고 있으니 싱싱한 제철 음식 먹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 단, 예약은 필수.
월-금 17:30-22:00
제철에 따라 메뉴 변동, 공식 인스타그램 @pyoung1_ba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