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5일에만 예약을 받는 ‘아루히니와’는 뛰어난 가성비로 소문난 스시 오마카세 집이다. 이른바 스강신청이 어울릴 만큼 예약 경쟁이 치열해 자리를 잡아야 비로소 맛볼 수 있다. 자완무시, 청어 이소베마키, 참치 등살 아카미 등 다채로운 코스가 이어지며 입안을 즐겁게 한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지만 주류 주문은 필수이므로 방문 전 참고하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층 229, 230호
매일 14:00 – 22:00
디너 오마카세 48,000원, 주류 주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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