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들과 사진촬영하는 박신자 여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여자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신자 여사가 박신자컵 10주년을 맞아 현장을 찾았습니다. 박신자 여사는 오늘(30일)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 2025 BNK금융 박신자컵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여사는 이날 현역 시절 등번호 14번의 대회 기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앞서 시투에 나섰습니다. 또, BNK와 일본 후지쓰 경기 3쿼터에 객원 해설로 실제 중계방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