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의 ‘감나무집기사식당’은 무한도전에 소개되며 유명해진 곳으로, 돼지불백이 대표 메뉴다. 큼직한 고기에 달달한 양념이 배어 있어 푸짐한 양과 함께 인기를 끈다. 상추와 다양한 밑반찬은 무한 리필이 가능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흰쌀밥에 밑반찬과 돼지불고기를 올려 쌈으로 먹으면 밥 한 공기가 금세 사라진다. 기사식당답게 주차가 편리하며, 24시간 영업을 해 아침 식사로도 적합하다.
매일 00:00-24:00
돼지불고기 12,000원 두부찌개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