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기 전부터 골목에서 피자냄새가 진동하기 때문에 절로 침이 고이는 맛집으로 맛도 가성비도 좋다. 가장 저렴한 메뉴는 5천원 이하여서 학생들에게도 부담없는 곳. 모든 서비스가 셀프이고 캐주얼 매장이라 오랜 시간 머물기보다는 간단히 식사하고 떠나는 시스템이니 참고하자. 그런 만큼 테이블 회전률이 좋아 웨이팅이 있어도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매일 12:00 – 21:30, 월요일 휴무
클래식 치즈 4,600원, 페퍼로니 5,600원, 썬드라이퓨어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