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는 막걸리를 활용한 독특한 디저트로 입소문을 탄 베이커리다. 대표 메뉴는 막걸리 식빵으로, 막걸리 효모종을 사용해 쿰쿰한 향은 없고 은은한 풍미만 살아 있다. 속은 촉촉하고 쫄깃해 식감이 뛰어나며, 매일 갓 구운 빵만 판매해 신선함을 보장한다. 막걸리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라 색다른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서울 종로구 옥인길 30-3
매일 11:00 ~ 19:00
호박카스테라 3,000원 막걸리식빵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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