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빅리그 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극적인 9회 말 결승타와 함께 9회 초 호수비까지, 말 그대로 경기를 지배했는데요.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3대 3으로 맞선 9회 초, 선두 주자가 볼넷을 골라 나간 가운데 암스트롱의 잘 맞은 타구를 이정후가 몸을 날려 잡아냅니다. 이정후의 탄탄한 수비로 9회 초를 실점 없이 넘긴 샌프란시스코. 9회 말 1사 주자 1,2루의 끝내기 기회 역시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