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가르송
최고는 아니지만 선정위원들이 마음에 들어서 표지로 썼다는 절벽 타는 족제비
지중해에서 촬영된 무임승차
어린 황제펭귄들의 생애 첫 15m 빙붕 다이빙
스톤헨지에서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떠내려가는 치타
꽃같은 박테리오 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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