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 사령탑을 바꿨습니다. 연맹은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김선태 연맹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김선태 임시 총감독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대표팀을 이끌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