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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유망주 또 미국행…문서준, MLB 토론토 간다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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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도 KBO가 아닌 미국 프로야구 진출을 선택한 고교 유망주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일고 김성준 선수에 이어 장충고 문서준 선수인데요. 성공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고교야구 빅4\'라고 불리는 광주일고 김성준, 장충고 문서준, 북일고 박준현, 경기항공고 양우진. 김성준이 먼저 미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12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은 가운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