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롤디스 채프먼시속 170으로 던져서 기네스북에 오름 ㅇㅇ
사실 강속구 투수들은 내구성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
좀 극단적인 예지만 한국에도 잘 알려진 사사키 로키를 보면.. 2022년에 이미 전세계 투수 평균 구속 5위에 오를 정도로 빠르지만 겨우 2001년생이 겁나게 자주 아프고 엄청 유리임
하지만 아롤디스 채프먼은 88년생임에도 현재까지 어깨나 팔에 큰 부상을 입은 적도 없다고,, 타고났나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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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철철 나는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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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저 기네스북에 오른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