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볼넷만 2개 골라냈습니다.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볼넷 2개로 주춤했고 타율은 2할5푼2리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경기 역시 3대 5로 패했습니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8회초 2루 대주자로 나갔으나 후속 타자의 2루수 직선타 때 귀루하지 못해 아웃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