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단·이태석·전진우, 포지션별 팬투표 1위 등극…뉴캐슬전 예약
'영구 징계' 이장석 전 대표 자녀, 키움서 2차례 인턴 근무
홍명보호, 오늘 동아시안컵 우승 걸고 한일전…6년 만에 왕좌 도전
이적설 휩싸인 손흥민, 토트넘서 밝은 얼굴로 프리시즌 훈련 시작
또 언급된 김민재 PSG 이적설, 다음 시즌 뮌헨 수비진 구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