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순대국으로 시작해 모밀집을 거쳐 지금의 순대국과 이모카세 식당인 리치런치로 자리 잡은 익선동 ‘리치런치’. 다양한 메뉴를 거쳐 지금의 식당이 되었지만 점심에는 순대국이나 모밀 등 이전의 메뉴도 먹을 수 있다. 이러한 사장님의 노하우를 총망라해 저녁에는 이모카세로 따로 정해진 메뉴 없이 인원수 대로 예약을 하면 생선구이를 비롯해 스테이크까지 푸짐한 안주를 먹을 수 있다고. 여기에 술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소주 무한까지 인당 4만 원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문의
이모카세 1인 40,000원 (3인부터 예약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