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
- 이태성 연출 (배우와 동명이인, 첫 연출작)
-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출연
- 변성현 감독의 <길복순> 스핀오프 작품
- 9월 26일 공개
좋소에서 5년을 버틸수 있었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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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불렀더니 옆에서 술마시던 취객이 시속 150km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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